한국공학대학교(이하 한국공대, 총장 황수성) 부설 연구소 3D바이오프린팅연구소의 연구소장인 기계공학과 윤원수 교수가 지난 6일~9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대한기계학회 2024년 학술대회에서 대한기계학회 기술상을 수상했다. 대한기계학회 기술상은 우리나라의 기술·산업 분야에서 독창적인 기술 및 제품 개발을 통해 기계기술 성장에 현저하게 공헌한 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. 윤원수 교수는 “3D 프린팅 기반의 재생의료 기술 및 인체 삽입형 의료기기” 등의 연구/개발 성과로 우리나라 기계기술 발전의 기여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. 윤원수 교수는 “3D 프린팅 및 재생의학 기술 발전과 인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한 바가 인정받아 기쁘다”며 “의료기기의 성공에서 멈추지 않고 3D 바이오 프린팅으로 인공장기를 생산해서 인공장기를 인간에 이식하는 것을 목표로 지속적인 연구/개발에 힘쓰겠다.”고 말했다. 윤원수 교수는 3D 프린팅 기반의 조직공학/재생의학 분야의 전문가로 교원창업을 통해 설립한 ㈜티앤알바이오팹의 대표이사를 겸임하고 있으며, 이를 통해 3D 프린팅으로 제작한 의료기기에 대해 국내 최초로 식약처 승인을 받았다. 개발된 의료기기는 국내 200여개 병·의원 및 해외 6개국 (일본, 베트남, 태국, 필리핀, 그리스, 대만)에 공급되어 2023년 말 기준 약 80,000여명 이상의 환자에게 적용되었다. 뿐만 아니라, 현재는 한국공학대학교 부설 연구소 “3D 바이오 프린팅 연구소”의 연구소장으로, 3D 세포 프린팅 기술로 확장하여, 인공 생체 조직/장기 제작 기술 개발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.


